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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국감-강기윤의원] 서울시 국감 통해 「박원순식 제 멋대로 행정」치부 드러나
기사입력 2015-09-17 19:51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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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안전행정위원회)이 17일에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시장이 법과 원칙을 무시한 독단적인 시정운영을 펼쳤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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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안전행정위원회)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 날 강 의원은 서울시가 「재난안전관리기본법」을 무시하고 메르스 재난상황을 국민안전처에 통보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재난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선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의 중점사업인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에 대해서는, 경찰청의 교통영향평가 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고가도로 폐쇄 계획을 밝혔다며, 유관기관과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석촌동 싱크홀 문제의 경우, 서울시가 다양한 변수를 반영하지 않고 ‘지하수위 변화량’에만 초점을 맞춘 임의적인 연구용역을 진행해, 「싱크홀 및 지반침하와의 상호 연관성」을 사전에 차단했다는 것을 밝혀내기도 했다. 
 
강 의원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박원순 시장의 독단적이고 자의적 판단에 의한 시정운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향후에는 모든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서울시민만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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