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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수확 후 여름철 가지치기 실시해야 안정적인 생산 가능
장마철 세균성구멍병, 줄기썩음병 예방과 방제에 철저 기해야..
기사입력 2017-07-12 16:33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이근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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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수확이 끝난 체리나무 가지치기와 병해충방제 등 여름철 체리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초여름 과일인 체리는 수확 후 다음해 안정적인 체리 생산을 위해 여름 전정을 실시해야 한다. 여름철 가지치기는 내년 꽃눈 분화와 생산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 체리 품질향상, 여름철 관리 중요해요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체리는 이번 달 꽃눈형성이 이루어지고 충실해 가는 시기로, 다음 달까지 꽃눈 관리는 내년 체리 농사에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정상적인 체리 꽃눈 발달을 위해서는 장마기 이후 발생하기 쉬운 웃자람가지를 유인하거나 제거하는 여름전정을 실시해 나무 가지와 잎이 달려 있는 부분까지 광 환경 개선과 통풍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과원 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체리나무 광 환경개선은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꽃눈을 충실하게 한다. 특히 체리는 동계전정에 대한 반응이 예민하여 가지가 말라죽는 경우가 많아 가능한 여름철 전정 등 하계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체리수확 후에는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하여 낙엽기까지 잎을 건강하게 유지하여 저장 양분 축적을 실시해야 한다.

 

잎에 갈색 반점이 생성되고 시간이 지나 갈색반점이 있던 자리에 구멍이 생겨 나무 성장에 방해가 되는 세균성 병인 세균성구멍병은 이번 달과 다음 달까지 장마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줄기썩음병 등으로 인한 나뭇진(수지) 발생도 장마철에 심하게 발생하게 되는데, 지속적인 관찰로 예방과 방제를 철저히 하여 병증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여름철 문제가 되는 주요 해충은 순나방 및 유리나방으로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최시림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다음해 안정적인 체리 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여름전정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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