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리가 필요 없는 벼 농사 새기술 보급” | 소상공인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상공인
“못자리가 필요 없는 벼 농사 새기술 보급”
기사입력 2018-05-17 12:30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신석철

본문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노령화, 임금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전업농가의 노동력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16일 김해시 화목들 일원 벼 시범단지에서 지역 농업인, 벼연구회원,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논점파 직파재배 기술교육과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3690555699_iIc8AF4o_0366543c830e4caeef74
▲못자리가 필요 없는 벼 농사 새기술 보급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못자리 육묘과정과 이앙작업을 생략하고 무논점파 전용 파종기를 활용하여 볍씨를 논에 직접 파종하는 동시에 비료를 볍씨 주변에 뿌려주는 신기술 농법으로 볍씨를 일정한 간격으로 5립에서 7립을 점파하므로 입모가 안정적으로 확보돼 초기 생육이 우수하고 뿌리 활착이 좋아 벼 쓰러짐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농사기술이다.

이렇게 하면 일반 기계이앙에 비해 노동력은 35%, 생산비는 23%까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농가 경영비 절감과 노동력 부족현상을 해소할 수 있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최호영과장은 “노령화된 농촌에서 노동력과 생산비가 절감되는 무논점파 재배기술에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갈수록 악화되는 농촌노동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못자리 육묘가 필요 없는 무논점파 재배법을 지속적으로 확대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발행소: 창원시 진해구 제황로 10 평화그린파크 208호 본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제황로 10 평화그린파크 상가 201호 ㅣ 대표전화 : 055) 545-1414 ㅣ 팩스 : 055) 545-1415 대표메일:knews79@daum.net
등록번호: 경남 아02407ㅣ등록일자: 2019.01.18ㅣ발행/편집인:송교홍 ㅣ 편집국장: 이대건 ㅣ 청소년보호책임자:강은주
제휴기사 등 일부내용은 경남소상공인신문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ㅣ 기사제보 : knews79@daum.net
경남소상공인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경남소상공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