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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생태와 숙박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
기사입력 2018-08-21 15:14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김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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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우포늪 생태관광프로그램과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이 각각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탄소발자국은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성 제고를 위해 원료의 채취, 생산, 수송·유통, 사용·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CO2 양으로 환산해 계량화하여 표시하는 제도이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기업제품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하였으나 2016년부터는 생태관광, 숙박 등 서비스 분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우포늪 생태관광프로그램은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우포늪’ 이란 주제로 우포늪 생명길을 탐방하는 기본 프로그램과 우포늪 생태체험장 체험 프로그램, 우포늪생태관, 따오기복원센터 관람, 창녕문화재 탐방 등 다양하고 색다른 프로그램을 생태와 자연에 접목하여 관광객 1인당 12.52㎏CO2의 탄소배출량 저감 인증을 받아, 자가용을 이용하여 관광할 때의 탄소배출량 29.44㎏CO2 대비 약 57.5%가량 친환경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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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전경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또한 우포늪 인근에 위치한 친환경 숙박시설인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1인당 9.62㎏CO2 탄소배출량을 인증 받아 일반 호텔숙박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 28.48㎏CO2 대비 약 66.2%가량 저감된 생태친환경 수치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금년 10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창녕 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가 그간의 노력으로 세계적 습지 인증서를 받으면, 우포권역은 우포늪생태체험장, 우포잠자리나라, 우포늪생태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생태촌 등 주변 생태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따오기와 산토끼, 잠자리가 살고 있는 영남권 최고의 생태관광 중심지로 우뚝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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