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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트윈터널 상호 협력 MOU체결
기사입력 2018-08-31 14:04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노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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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지난 30일,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와 최근 세대를 불문하고 사계절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윈터널㈜가 밀양얼음골사과의 유통 확대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내면 다목적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은 6차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남알프스얼음골케이블카 등 10개 단체 200여명 회원이 참여한 ‘얼음골사과 명품화 브랜드 육성사업 역량강화 워크숍’과 함께 진행되어 참석한 이들로부터 얼음골사과 판로 확장과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요구에 대한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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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트윈터널 상호 협력 MOU체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는 트윈터널의 직매장 공간을 활용하여 전국에서 방문하는 트윈터널 관광객에게 신선한 얼음골사과와 다양한 사과가공식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트윈터널㈜ 측은 2018년 9월부터 사업 확장하는 체험관광 프로그램에 밀양의 유명한 명품 얼음골사과를 활용한 ‘사과 파이·피자 만들기, 사과 수제맥주 체험’ 등 다양한 관광상품 운영으로 단순히 구경만 하는 관광을 넘어 입체적인 체험관광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손제범 회장은 “요즘 젊은 세대 SNS 사이에서 트윈터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들었다. 트윈터널이라는 이색공간을 통해 얼음골사과의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풍성해지고, 젊은 소비층에까지 밀양얼음골사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트윈터널㈜ 이승섭 대표이사는 “밀양을 대표하는 얼음골사과의 깊은 풍미와 명품 브랜드 이미지가 트윈터널의 사과체험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밀양 6차산업을 통한 동반 성장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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