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7600억원 지원 | 경북/대구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북/대구
대구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7600억원 지원
- 전년도 4500억원에서 2500억원 증액한 7천억원 규모확대
기사입력 2019-01-24 22:18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본문

대구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7600억원 지원

- 전년도 4500억원에서 2500억원 증액한 7천억원 규모확대

- 중소기업 시설자금 등 600억원 지원, 상반기 400억원 조기집행

(경남소상공인신문=대구) 최일국 기자= 대구시는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전년도 4500억원 대비 2500억원을 증액한 70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또한, 지원자금 7000억원 중 4000억원을 상반기 중 조기 집행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숨통을 틔워 조속한 경기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친서민업종)에 대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융자규모를 1300억원에서 18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일반창업기업 융자규모도 7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성장기업 융자규모 역시 1000억원에서 1600억원으로 확대했다.

그리고 지역 자동차부품업체 지원을 위한 특별자금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특별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또한, 전년도 대출기업에 대해 융자추천을 제외하던 것을 규제완화하여, 최근 5년 이내 대구시 경영안정자금을 15억원(누적) 범위내에서 융자 추천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일시적 자금 위기기업이 유동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경기불황을 감안, 저금리 기조와 시중은행협력자금의 이차보전율은 1.3~2.2%로 현행 비율을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중소기업의 시설개선 및 설비투자 등 시설자금 지원을 위해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600억원을 저리(2.1~2.6%) 및 장기상환(3년거치 7년 균분상환) 기조를 유지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이 역시 상반기에 400억원 조기집행할 계획이다.

최저임금 인상 등 극심한 경기침체로 고통 받는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2019년 융자추천 규모를 지난해 4500억원에서 7000억원 규모로 대대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산업전반 경기부진으로 창업기업, 성장기업, 친서민업종 소상공인까지 자금별 융자규모를 확대 편성하여 민생경제 안정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올해는 지역 경제 사정이 어느 때 보다 힘들고 어려우며, 많은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두가 힘든 이때 대구시는 능동적으로 정책자금을 조기에 최대한 확대 지원하여 지역의 영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계획이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최일국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발행소: 창원시 진해구 제황로 10 평화그린파크 208호 본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제황로 10 평화그린파크 상가 201호 ㅣ 대표전화 : 055) 545-1414 ㅣ 팩스 : 055) 545-1415 대표메일:knews79@daum.net
등록번호: 경남 아02407ㅣ등록일자: 2019.01.18ㅣ발행/편집인:송교홍 ㅣ 편집국장: 이대건 ㅣ 청소년보호책임자:강은주
제휴기사 등 일부내용은 경남소상공인신문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ㅣ 기사제보 : knews79@daum.net
경남소상공인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경남소상공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