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1천200억원…작년 2배
- 대전시 14일부터 대출이자 일부 보전 신청 접수
기사입력 2019-01-24 22:23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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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1천200억원…작년 2배
- 대전시 14일부터 대출이자 일부 보전 신청 접수
(경남소상공인신문=서울) 이대건 기자=올해 대전시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경영개선자금 규모가 지난해의 두배인 1천200억원으로 늘어났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대출이자 일부 보전을 위한 예산으로 54억원이 책정됐다.
지난해 27억원에서 배로 많아진 것이다
27억원 지원 시 대출 가능한 자금이 600억원인 점을 고려할 때 올해 지역 소상공인들은 총 1천200억원까지 경영개선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올해 책정된 54억원으로 대출이자 가운데 연이율 2%에 해당하는 자금을 보전해줄 계획이다.
착한가격 업소와 취약계층 소상공인은 3% 해당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시는 또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전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을 경우 2년 치 보증수수료의 25%도 지원한다.
올해 1분기 경영개선자금(500억원) 지원 신청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은행 9곳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2분기는 4월(300억원), 3분기는 7월(200억원), 4분기는 10월(100억원)에 각각 접수한다.
소상공인 1인당 6천만원까지 2년간 대출받을 수 있다. 이대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