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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성공모델, 백년가게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선정
(경남소상공인신문=서울) 이대건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19년도에도 백년가게를 선정·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도소매, 음식업종에서 30년 이상 차별화된 노하우 등으로 지속성장하고 있는 우수한 소기업, 소상공인은 2019년 2월부터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해 6월부터 시작한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그간 81개의 업체를 선정하고 홍보 등 집중지원을 통해 최고 30% 이상 매출이 늘어나는 등 큰 효과가 있었으나 지역 현장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애로가 있어 올해에는 백년가게 선정방식을 기존 전국단위 평가에서 지역을 잘 아는 지역단위 평가위원회(지방청 주관) 개최로 개선하고, 지자체 및 민간기관의 추천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 백년가게 육성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선정) 30년 이상 도소매·음식업 영위 소기업·소상인 중 전문성, 제품・서비스, 마케팅 차별성 등 차별화된 경영역량을 보유한 업체
② (지원) 현장의 정책수요를 반영하여, 홍보・마케팅, 금융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유관기관이 협업하여 일관 지원
- (홍보・마케팅) 백년가게 인증현판 제공을 통한 신뢰도・인지도 제고, 다양한 방송·신문·민간 O2O플랫폼 및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협업을 통한 홍보 등
- (금융) 보증비율(100%), 보증료율(0.8% 고정) 및 소상공인정책자금(경영안정자금) 금리 우대(0.4%p 인하) 지원
- (역량 강화) 프랜차이즈화, 협동조합화 등 체인화・협업화 지원, 교육·컨설팅 지원 등 경쟁력 제고
③ (성공모델 확산) 우수 백년가게 대표 강사 활동, 지역별・업종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영 노하우 전수・공유, 사례집 발간 등
중소벤처기업부 권대수 소상공인정책관은 “금년에는 현장에 한 발 더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우수한 백년가게 발굴 및 효과적인 지원수단 연계로 백년가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19년 2월부터 사업공고문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및 전국(60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도 가능 하다. 100year@semas.or.kr
보다 자세한 사업공고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www.mss.go.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및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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