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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식품, 화장품, 생필품 등으로 주부층 파고들어
- 현금결제, 1사 집중지원으로 가격 경쟁력이 성공요인
- 가격, 품질 좋다는 소문타고 사용자, 사업자 폭발적 증가
(경남소상공인신문=창원) 강은주 기자= 창사 10년만에 매출 1조 5000억원 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고 2018년 수출 7000만불 탑을 수상한 기업이 최근 화제다.
'에터미'는 다단계시장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극복하고 한해 매출 1조 5000억원 달성과 수출 7000만불이라는 신화를 일굼으로서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 17개국의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해 국내 기업의 사업파트로서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
에터미가 이러한 성공을 거두게 된 주요 원인으로는 생산공장과 소비자의 중간단계인 총판, 대리점 등을 없애고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인터넷, 모바일 주문 시스템을 도입했고, 우수한 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일주일내 현금결제와 1사 집중지원으로 가격과 기술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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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터미를 사용해본 소비자들로부터 가성비가 좋다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전국 곳곳에 에터미 사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올해는 약 5만명의 사업자가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무엇 보다도 물건을 사용해 보고 다시 사업자로 전환되는 전환율이 높은 것이 성공원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특별한 기술이나 자격증 없이도 일정 교육만 받으면 바로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사업자를 확보한 주요원인이다.
특히 에터미는 본사가 직접 전국 주요장소에서 영상 다원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장점인데 1회 교육에만 약 3~4만명의 지원자가 참석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한 전문가는 "에터미의 다단계판매 형식은 한꺼번에 물건을 강매하는 경우가 없고 물건을 사용해 본 소비자가 사업자가 되어 소개하는 형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경제가 어려울 수록 주부들이나 퇴직자의 사업 진출 경우가 늘어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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