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창원상의, '스마트 선도 산단 선정’ 환영 성명서 전문
(경남소상공인신문=창원) 송교홍 기자= 창원상공회의소는 주력산업과 실물경기의 침체로 지역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단비와 같은 창원국가산단의‘스마트 선도 산단 선정’을 지역 기업인 및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스마트 산단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기업 생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신산업과 첨단 인프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단지입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공장의 제조 데이터를 활용하고, 근로·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신기술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는 산업단지입니다.
이에 기업의 의견을 담아 스마트선도 산단이 다음과 같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기대하는 바입니다.
- 첫째, 스마트선도 산단은 기업과 같이 하여야 합니다.
스마트 선도 산단의 가장 큰 목적은 기업의 혁신을 통한 지역 경제의 부흥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 수요를 철저히 파악하고, 추진 사업에 반영하는 것만이 스마트선도 산단의 실질적인 성공을 가름할 것입니다.
창원국가산단의 만성적인 주차문제를 비롯한 현안 과제들을 스마트한 인프라로 풀어내고, 지역 R&D센터 유치 등 R&D 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 둘째, 근로자를 위한 복지 인프라의 확충이 필요합니다.
이번 스마트선도 산단 추진계획에는 정주여건을 위한 추진과제들 이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산단 조성을 통해 특정한 근로자가 아니라 모든 기업의 근로자에 복지 인프라가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합니다.
- 셋째, 정책 추진에 있어 기업인과의 꾸준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스마트선도 산단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기업인과의 실질적인 의견 청취를 통해 이를 반영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기업은 스마트 산단을 이루는 시작이며 가장 핵심입니다.
기업의 기술혁신 노력과 스마트 산단 정책이 잘 조화를 이룬다면 창원국가산단 재도약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의 큰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가 지역기업 제조혁신에 거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 경제 부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19. 2. 27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한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