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화천 고향의 강, 야간 경관조명 점등
- 밤하늘의 별빛과 어우러져, 탄성 자아내
기사입력 2019-03-14 15:35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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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화천 고향의 강, 야간 경관조명 점등
- 밤하늘의 별빛과 어우러져, 탄성 자아내
(경남소상공인신문=남해) 박순신 기자= 남해군이 ‘화천 고향의 강’ 내 친수공원에 야간 경관조명등을 설치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천은 삼동면 내산저수지에서 동천마을로 흐르는 지방하천으로 작년 8월 5.4㎞에 이르는 제방·호안공사 및 교량설치를 완료했으며, 부대시설로 야간 경관조명등을 설치해 이달부터 어두운 하천 공원을 환히 밝히게 됐다.
경관조명이 설치된 구간은 독일마을 입구에서 내산 편백자연휴양림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이 통행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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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불빛이 없어 산책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경관조명 점등을 통해 밝고 은은한 불빛이 하늘의 별들과 어우러져 독일마을을 잇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천 고향의 강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은 “매번 올 때마다 너무 어두워 무서운 기분이 들어 밖에 다니기가 어려웠다”며 ”이제는 대도시 강변공원처럼 안전하게 산책을 할 수 있어 정말 좋고 또 하늘의 별빛을 보며 산책로를 거닐면 옛 고향에 온 듯 힐링이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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