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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구.육대부지. 해양공사 개발 총력
- 조기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경남소상공인신문=창원) 송교홍 기자= 진해구 여좌동 구.육대부지 일원에 추진중인 ‘여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구.육대부지 일원을 첨단산업 연구단지로 조성하고, 수영장을 포함한 스포츠센터, 여좌동행정복지센터 등 주민편의시설을 입지시켜 노후침체된 진해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도시재생을 도모함은 물론 기존 군사소비도시를 첨단산업 연구개발도시로 체질개선을 통하여 창원시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 숙원사업인 구.육대부지 조기개발을 위하여 올해 사업비 180억원 중 우선 100억원을 확보하여 부지조성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국비가 확보된 일부 연구시설 및 수영장을 포함한 스포츠센터를 병행 추진한다.
이를 위하여 지난해 12월 15억원을 국비를 확보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중소형특수선박지원센터 입지를 위하여 건축 용도를 추가하는 개발계획 변경 협의를 진행중에 있으며, 올해 3월 수영장을 포함한 스포츠센터 건립을 위하여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응모선정되어 국비 30억원을 확보하여 행정절차를 추진중이다.
이러한 국비 확보사업이 내년 착공되도록 올 연말까지 남측부지 기반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장기간 군유휴부지로 방치되어 있던 여좌지구(구육군대학부지) 조기개발을 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조기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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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공사 이전부지 활용방안(공원 등) 마련 총력
창원 명곡동에 주둔하고 있던 해양공사(국군기무사령부 60단위 기무부대)가 작년 12월에 함안 소재 39사단 영내로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창원시에서는 해양공사 이전부지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국방부, 국토부, LH 등과 적극적인 협의 추진중에 있다.
창원시에서는 올해 1월에 해양공사 이전부지의 매입절차와 비용감축 방법에 대해 국방부에 건의하였고, 2월에 명곡 공공주택지구계획 승인 관련 협의시 해양공사 이전부지와 명곡 공공주택지구의 통합개발을 협의의견으로 회신하였다.
해양공사 이전부지와 인접해 있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중인 명곡 공공주택지구는 작년 지구 지정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조건사항(해양공사 이전 후 해당토지의 용도를 반영하여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할 것)을 이행해야 하고 올해 3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개최한 명곡 공공주택지구계획 주민설명회 당시 지역주민들은 해양공사 이전부지를 명곡지구에 포함해서 공공시설(공원 등)로 개발해 줄 것을 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실정들을 반영하여 해양공사 이전부지와 명곡 공공주택지구를 통합 개발하는 것은 합리적인 지구계획 수립과 토지의 활용성 증대, 공공성 확보라는 명곡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취지에도 부합되며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임을 국토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지속적으로 이해, 설득하는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명곡 공공주택지구의 지구 지정시 조건사항 이행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해양공사 이전부지 활용방안을 수립함으로써 계획적이고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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