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로부터 이상민, 최영주, 지원이, 유광, 리나김, 강훈아, 이진, 함윤정, 김태성 본부장, 이설화 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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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예술인협회 주최, 진해루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 예술 활동이 지역 문화.경제 발전시키는 성장 견인역할
- 진해루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초대가수 '매화같은 여자' 최영주 초대
- 신인 가수부터 중견 가수까지 22명 출연,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 선사
(경남소상공인신문=창원) 강은주 기자= 문화 예술활동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활력을 준다는 사실은 이미 정평이 나있는 사실이다. 한 민간 예술단체가 자비를 들여 진해루에서 음악회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국프로예술인협회(회장 송교홍)가 주최하고 경남소상공인신문이 후원한 '진해루 음악회'가 지난 28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해루 야외무대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음악회는 한국프로예술인협회와 한국문화예술재단 김태성 총괄본부장이 공연 경비를 부담하여 행사를 개최해 그 의의가 더욱 크다. 송교홍 회장은 "문화예술은 굴뚝없는 공장과 같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사람들을 움직이게 함으로써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경제발전에도 큰 역할을 한다"며 "문화예술인들이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자주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총괄본부장은 "진해루의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시민들과 함께 진해루 음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한국프로예술인협회 송교홍 회장과 함께 앞으로 마산. 창원을 순회하면서 음악회를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제1부, 못간다 송일성, 울어라 열풍아 지원이, 안개꽃 이부미자, 추억의 광안리 손성일, 비비각시 은숙, 바로 내남자 최향기, 요술 보따리 문규리, 그사람에 그사람 강훈아, 내청춘을 울린사람 전상기, 잊지못할 첫사랑 한중일, 인생열차 최연, 때 엄대호, 7080라이브 가수 황종성. 강필용 가수가 출연했다.
제2부에는 친구야 내친구야 강여리, 고마워 사랑해 함윤정, 금쪽같은 내사랑 이진, 일등여자 리나김, 진해루 김빈, 오이소예 유광, 이설화, 배롱나무 가지에서 이상민 가수가 출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매화 같은 여자'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영주 가수가 서울에서 공연을 마치고 출연해 자신의 인기곡 '매화같은 여자'와 메들리로 시민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공연을 지켜 본 한 시민은 "오늘 음악도 너무 좋았고 가수들도 신인부터 중견 가수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재미를 더해 준 프로그램이 좋았다"며 "자비를 들여 이런 멋진 공연을 개최해준 주최단체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음악회는 6월 22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7시까지 진해루 야외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