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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과 한뜻으로 ‘산업평화 정착’ 앞장선다
- 20개 기업체, 산업평화정착 및 창원경제 활성화 ‘노사민정 상생협약식’
기사입력 2019-06-04 08:20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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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과 한뜻으로 산업평화 정착앞장선다

- 20개 기업체, 산업평화정착 및 창원경제 활성화 ‘노사민정 상생협약식’

(경남소상공인신문=창원) 강은주 기자=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허성무)는 3일 ‘노사민정 상생협약식과 상생발전 세미나’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최대술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이정식 한국노총 창원지부 의장, 손무곤 창원상공회의소 사무처장 등 노사민정 대표와 황윤철 BNK 경남은행장, 최광진 BNK 경남은행노조위원장,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 이상철 세아창원특수강 노조위원장 등 20개 업체 노사 대표가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체 노사와 노사민정 위원들은 세계경제 둔화 지속과 대외 불활식성 증대에 따른 경제위기를 같이 인식하고 창원경제 활성화와 산업평화 정착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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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서는 △ 포용적 상생문화 정착 △ 대화와 타협을 통한 산업평화 조성 △ 일자리 창출 및 생산성 향상 △ 노동존중사회 실현 △ 창원경제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남우 노사발전재단 경남사무소장은 ‘포용적 상생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노사관계의 여건과 쟁점사항을 말하고 양극화 등의 문제점 해소를 위해 포용적 상생을 제시했다.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016년 ‘소득상위 10% 임금인상 자제, 1사 1고용더하기 운동’, 2017년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 2018년 ‘노동시간 단축 및 최저임금 안착을 위한 공동선언·협약’을 체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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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노사민정의 상생협약의 진정한 가치는 상생협력을 토대로 노동존중사회 실현뿐만 아니라 창원경제 활성화 환경 조성하는 데 있다”며 “협업, 포용, 상생의 핵심가치가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어 저성장, 양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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