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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제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유치 박차
- 해양수산부 직접 방문해 당위성 및 개최지 장점 등 설명
기사입력 2019-06-14 08:46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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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유치 박차

- 해양수산부 직접 방문해 당위성 및 개최지 장점 등 설명

(경남소상공인신문=창원) 강은주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정부 주도 어업관리에서 어업인 스스로 자원과 어장을 관리하여 지속 가능한 어업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자율관리어업의 성공적 정착과 어업인 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개최되는 2020년 제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창원시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인주 해양수산국장은 13일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해 김영신 수산자원정책과장 등을 만나 제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유치에 대한 당위성 및 컨벤션, 교통, 숙박 등 최상의 도시인프라 구축과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다수의 국내외 대회 개최 경험 등 개최지 장점에 대하여 설명 후 창원시 유치를 건의했다. 해양수산부는 7월 중 현지 실사팀 후보지 방문 실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개최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2003년부터 개최된 전국대회는 (사)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에서 주관하고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격년제 전국단위행사로 개최되며, 2020년 10월~11월 중 2일간 전국 자율관리어업인 2,000~3,000여명이 참석하여 기념식, 학술대회, 성공사례 발표, 화합과 소통의 장, 지역 특산물 홍보 및 수산기자재 전시, 관광지 투어 등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조선산업 침체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창원시에 제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유치가 확정되면 위축된 소비촉진 및 지역 관광을 연계한 축제분위기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주 해양수산국장은 “조선산업 침체 등으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20년 제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를 창원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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