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이순신 안골포해전축제 8월 3일 개최
- “10년 동안 이어온 축제 포기할 수 없어 초심으로 돌아가 개최”
기사입력 2019-07-08 19:22 최종편집 경남소상공인신문
작성자 경남소상공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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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이순신 안골포해전축제 8월 3일 개최
- “10년 동안 이어온 축제 포기할 수 없어 초심으로 돌아가 개최”
- “지금 시대에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애국정신 절실히 필요할 때”
(경남소상공인신문= 창원) 이대건 기자=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는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진해루 야외공연장에서 제11회 이순신 안골포해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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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홍 회장은 “올해 안골포해전축제는 제11회가 아니라 제1회라는 초심으로 돌아가 안골포해전이 언제 어디서 왜 일어났는지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며 “경남도의 지원금 일부와 기업체 협찬금을 보테고, 부족한 예산은 회장 사비를 털어서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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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회장은 “역사를 뒤돌아보고 반성하지 않는 민족은 언젠가 멸망한다는 진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보편적으로 통용되고 있다”며 “지금의 한일관계를 볼 때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애국정신을 되새겨 보아야 하는 이유가 더욱 분명해 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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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회는 지난해 창원시 보조금을 신청하지 않아 올해 축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축제를 중단할 수 없다는 회원들의 요청과 뜻있는 분들의 격려로 올해 축제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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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안골포해전을 재현하는 해전극 없이 조선시대 전통무술을 실감나게 재현하는 조선24반 무술시범, 사물놀이 공연, 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